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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을 하고 있는데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대부분이 파란색이예요. 그래서 묶여있는 돈들이 생겼네요. 수익이 일정 이상 났을 때 수익실현하고 재투자했어야 했는데 다음엔 꼭 목표수익 도달하면 절반은 수익실현하고 재투자해야겠어요. 어쩌면 지금이 주식투자할 적기일 수도 있지만 묶여있는게 많기도 하고 이율이 낮더라도 안정적인 저축 적금 예금쪽으로 눈이 돌아가네요. 최근에 발견한 이율높은 적금 정보 공유합니다. 새마을금고 5% 특판이 있었는데 7월까지 연장된다는 말이 있었지만 6월말까지로 종료되었나 봐요.  

1. 케이뱅크 코드K자유 적금- 3년가입시

온라인으로 가입 가능하고 개인당 30만원 한도에서 개설 가능한 케이뱅크 적금입니다. 지금 현재는 3년 이율 3.4 %이네요. 제가 가입할 당시 3년 5% 코드k자유적금이  있었는데 그건 선착순 마감되었나 봐요. 전 1번 납입했고 연 5%이율 적용받고 있어요 .

2. 사이다뱅크 SBI저축은행 적금

제가 또 이용하는 사이다뱅크 여기도 역시 비대면 예금 개설 및 해지가 편리해서 좋아요. 얼마전 1년 전에 가입한 20만원까지 납입가능했던 행운금리적금 만기되었어요. 중간에 행운상자를 획득해서 이율이 점점 올라 최종 4% 이율이었어요. 처음에는 2.4%로 시작했고요. 사이다뱅크는 SBI저축은행이 운영하는 어플이고요.

다시 가입했는데 복리자유적금으로 이율 3.15%네요. 행운금리상품이면 더 좋겠지만 복리상품이니 이율이 조금 더 낮더라도 복리의 마법효과 누릴 수 있으니 좋지요. 그리고 파킹 통장으로 토스 2% 통장을 이용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사이다뱅크 파킹통장의 이율은 2.2%네요. 토스통장이 매일매일 이자를 받고 그게 복리가 되니 나을 수도 있고 2.2%인 사이다뱅크 파킹통장은 한 달에 한 번 이자 나오고 그 후에 복리로 돌아가는 시스템이고요. 우선은 제가 알고 있는 이율정보이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