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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부터 시선이가고 눈길이 가는 광고가 있는데 그건 바로 캐롯퍼마일 자동차보험 광고예요. 광고모델로 등장하는 신민아 배우도 참 좋고 TV광고의 색감 및 카피 문구도 시선이 가더라고요. 

캐롯퍼마일 광고모델 신민아

얼마 전에 아는형님 프로그램에 나온 황신혜 배우에게 최근 여배우 중 예쁘다 하는 배우는? 이라는 질문을 했을 때 신민아가 참 예쁘다고 하더라고요. 전인화 배우가 그랬나? 하여간 두 배우 중 한 분이 현재 시점 예쁜 배우가 신민아라고 했었어요. 얼굴도 예쁘고 분위기도 예쁘다고요. 하여간 예쁜 배우 신민아가 광고하는 캐롯퍼마일. 카피 문구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. "왜 비싼 자동차 보험을 다 내? 난 후불로 매월 탄 만큼 낸다."라는 문구가 좋더라고요. 좀 검색해보니 매월 1000km이하로 주행할 경우 일반자동차보험보다 이익이라고 해요. 현재 저희는 월 200~300km 주행하는 것 같아요. 양가가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한 번 내려갔다 오면 훅~오르겠지만 그건 1년에 몇 번 안 되는 일이고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 시국에서는 덜 다니니 더 필요하게 느껴져요. 곧 있으면 자동차만기인데 현재 시점에서 딱 좋은 자동차보험같아요. 

잘 몰랐는데 캐롯손해보험은 한화, sk텔레콤, 현대자동차가 함께하는 국내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라고 하네요. 검색해보니 이런 비슷한 광고도 예전에 했던 것 같은데 그 때는 임팩트가 없었고 잘 몰랐는데 이번에 확~인식되는 걸 보니 광고모델도 중요한 것 같아요. 광고모델로 신민아 배우 선택 잘 한 것 같아요. 

캐롯퍼마일 자동차보험 알아보기

캐롯퍼마일의 연간 보험료는 기본료+km당 보험료로 구성되더라고요. 기본료는 차량, 연령, 보장범위 등에 의해 고정되는 금액이고요. km당 보험료가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요인인데 월 1000km미만이면 일반자동차보험보다 저렴하다고 해요. 이 요금도 매월 후불로 내거나 1년치 선납후 돌려받는 형태도 가능하더라고요. 주행거리는 시가잭에 꽂는 캐롯플러그를 통해 측정된다고 해요. 그리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 보험회사 직원 연락처 찾을필요 없이 캐롯플러그의 SOS를 누르면 된다고 하니 참 좋네요. 거의 99% 이상 마음을 정한 상태인데...가입 후에 다시 후기 남기도록 할께요. 

캐롯퍼마일 캐롯플러그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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